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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만큼 날선 지동원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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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아부다비(아랍에미리트)] 이현민 기자= 지동원은 황의조와 다른 스타일이다. 그래서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은 최전방 공격수를 황의조와 함께 지동원으로 채웠다. 

지동원에게 키르기스스탄전은 이번 대회 활용법을 보여준 경기였다. 지동원은 키르기스스탄을 상대로 후반 막바지 황의조를 대신해 들어갔다. 1,2차전 상대 수비수와 힘겨운 싸움을 한 황의조의 체력 안배를 해주는 동시에 조금 더 확실한 승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지동원으로 점수차를 벌리려 했다. 

후반 추가시간까지 더해 약 10여분 뛴 지동원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적인 모습이었다. 볼 트래핑이 투박했고 드리블에 있어서도 조금은 뻔한 움직임이었다. 키르기스스탄 수비진이 지쳐 공간이 생겼지만 지동원 스타일상 파고드는 움직임보다는 주변 동료와 호흡하려는 모습이었다. 

지동원의 스타일이다. 지동원은 연계형 스트라이커로 벤투호 초기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해 벤투 감독의 데뷔전이던 코스타리카전에 최전방 공격수로 나섰던 지동원은 골은 없었으나 장점인 연계에 집중했다. 슈팅 욕심보다 많은 활동 반경과 공격 기회를 만드는 모습은 벤투 감독을 만족시켰고 장시간 부상 이후 복귀하자 곧장 아시안컵 명단에 포함했다. 

이런 모습은 지동원이 선발일 때 유효하다. 그러나 현재 대표팀에서 지동원의 자리는 조커다. 황의조의 컨디션이 워낙 좋아 지동원은 남은 경기도 후반 출전을 준비해야 한다. 승리가 필요한 중국전은 물론 토너먼트서 지동원이 부름을 받는 건 오로지 골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지동원도 황의조 못지않게 가볍고 날카로워야 할 이유다. 결정력은 물론 자신의 장점도 더 드러내야 한다. 황의조가 안 터질 때를 대비한 카드라 직접 해결하든지 장점을 바탕으로 기회를 만드는 막중한 임무가 있다. 키르기스스탄전처럼 정적이면 조커 역할을 해내기 어렵다. 

지동원은 8년 전 아시안컵을 통해 대표팀 자리를 확실하게 굳혔다. 아시아를 상대로 제 몫을 했던 그때의 날선 모습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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