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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탈모의 계절'...관리 어떻게?

아바타경제 1 119 0 0

가을이 되니까 탈모가 걱정이란 소리를 더 자주 듣게 됩니다. 요즘 탈모 예방, 두피 클리닉 이런 곳도 많이 보이는데 머리 감을 때마다 놀라는 분들도 많이 계시죠? 이 탈모를 어찌해야 할까요? 모은희 기자가 알아봤는데요, 이 탈모를 어찌하면 좋나요? 기자 멘트 탈모 인구가 무려 천만 명에 달한다고 해요. 이렇게 많은 것은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에게도, 또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20~30대 젊은 층에게까지 탈모가 많이 확산됐기 때문인데요. 이런 분들에게 탈모는 단순히 신경쓰이는 정도가 아니라 대인관계, 사회생활까지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고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탈모는 특히 가을철에 증상이 더욱 심해지니까 세심한 관찰과 예방이 필요하겠죠. 가을철 탈모, 원인과 관리방법을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탈모 누적 인구 천만 시대! 숭숭 빠지는 머리카락, 훤한 머리는 남녀노소 전 국민의 고민거리가 되고 있는데요. 녹취 "머리카락이 빠지면 나이도 많이 들어 보이고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자신감이 위축될 것 같아요." 녹취 "스스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보기에도 초라해 보여요." 늘어난 탈모 인구를 말해주듯 탈모 전문병원은 환자들로 북적이는데요. 탈모 환자가 늘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인터뷰 노윤우(피부과 전문의) : " 진행형 탈모의 원인은 가장 중요한 게 유전적 요소인데 최근 들어서는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중요한 원인으로 떠오르고 있고 생활이 복잡해지면서 우리가 건강에 안 좋은 여러 가지 생활 습관을 갖게 되는데 그런 여러 가지 건강에 안 좋은 생활 습관들이 탈모의 중요한 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심한 스트레스, 잦은 파마와 염색, 무리한 다이어트 등으로 탈모 환자의 연령대도 낮아졌는데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집계한 지난해 탈모환자 연령대를 보면 20~30대가 45%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젊은 층일수록 탈모를 큰 고민거리로 인식하고 치료에 적극 나섰다는 얘기죠. 30대 초반의 이 남성도 4년째 탈모로 고생하는 젊은이 중 한 사람입니다. 인터뷰 박성대(가명/30대 진행형 탈모 환자) : "머리를 감은 후 (머리카락이) 가라앉았을 때 다른 곳은 안 보이는데 (정수리 부분에서) 살짝 두피가 보이는 거예요. " 결혼 적령기에 들어서면서 여성에게 호감이 가는 인상을 주기 위해, 탈모 초기에 병원을 찾게 됐다고 하는데요. 인터뷰 박성대(가명/30대 진행형 탈모 환자) : "병원에 다니게 된 이유는 장가를 가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입니다.)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는 이미지가 안 좋을 수 있잖아요. 그래서 치료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윗머리카락이 가늘고 가르마를 탔을 때 정상인보다 넓게 두피가 보이는 것이 남성형 탈모의 초기증상이라는데요. 때문에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녹취 "20~30대 분들이 처음 내원하면 이 정도 상태에서 시작되는데 아주 드물게 윗부분이 거의 다 솜털로 변해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머리카락이 없는 대머리 아저씨처럼 되신 분도 가끔 있습니다." 이맘때면 더욱 탈모에 주의해야 합니다. 다른 계절에 비해 빠지는 머리카락의 양이 일시적으로 늘어나는 이른바 '가을 탈모'가 진행되는 시기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노윤우(피부과 전문의) : " 가을에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이유는 우리가 여름에 신체적인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의 머리카락은 휴지기 머리카락이 많이 늘어나게 됩니다. 휴지기 머리카락은 바로 빠지는 것이 아니라 2~3달 있다가 빠지기 때문에 여름에 늘어난 휴지기 머리카락이 2~3달 후인 가을에 많이 빠지게 됩니다." 탈모를 유발할 수 있는 남성호르몬의 분비가 특히 가을철에 늘어나는 것도 원인으로 들 수 있습니다. 이 40대 주부도 최근 부쩍 적어진 머리숱 때문에 고민이 깊은데요. 녹취 "가을이 돼서 그런지 머리카락이 더 빠지는 것 같아요. 여름엔 별로 (안 빠졌는데) 요즘엔 (머리를) 감으면 더 많이 빠지는 것 같아요."

1 Comments
달린다 08.29 20:06  
남녀 누구나 탈모는 괴로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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