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의 첫사랑 썰

코더르마 1 175 0 0

 

 때는 14살여름방학이였어 

 중학교 1학년 1학기가 되게 빨리지나가더라 

 다른지역에서 이사와서 친구도 없고

 부모님이 중학교 입학선물로 사주신 컴으로 롤만 오지게했어

 

 그러다가 어떤 원딜유저를 만났어 

 난 미드유전대 서폿잡혀서 어쩔수없이하는거라 

 되게 못하는데 친절하게 알려주더라고 ..

 그래서 못하는서폿으로 그겜이기고 

 다음판하려는데 걔한태 친추가왔다.

 

 친추받고 같이 3~4시간동안 하면서 비록 롤챗이지만

 서로 은근친해져서 나이같은것도 알고 

 여자인것도 알았는데 롤하면서 또래여자유저 본거 처음이라 

 처음엔 구란줄알고 "ㅋㅋㅋ구라치네"이러니까 

 걔가 "안믿네 ?? 톡디줘봐!" 이러더라 

 

  딱히 안줄이유있냐? 그냥줫다 ㅋㅋ 

 2분?3분 있다가 톡이 오더라 이름은 혜연이 로할게

 프사보니까 진짜 되게이쁜여자가 있더라 ,

 중단발에 무쌍, 내이상형이 였다 

 

 카톡으로 "야 이제믿냐!" 이러더라 

 뭐 그러고 롤도하고~ 롤다하면 맨날 한두시간씩 톡도했다 ,

 자연스럽게 서로많이 알게됫다 

 내가 그당시에 키가 158? 암튼 난쟁이였는데 걔는 154 인가?

 그랬고 사는데도 서로 10분?20분거리밖에 안된다는 것도 

 알게되었다 ,

 

 그렇게 2주정도 연락하고 썸??타다가 갑자기 걔가 

 대뜸 만나자고 하더라 근데 타이밍이 자연스러운 대화에서

 나온게아니라 자고 일어나니까 와 있더라 살짝 당황해서

  "응 ??? 왜?? "이러니까 더이상묻지말고 

 1시까지 어디어디역으로 와주라고했다 , 평소랑다르게 

 이모티콘도 안쓰고 용건만말하는애가 아닌지라 , 바로준비하고

 허겁지겁 나갔다 .

 

약속장소로가면서 오만가지 생각이 다들더라

얘는 "아직내얼굴을 모르는데 실망하면 어쩌지?"이런생각도 들고

사진이랑 완전딴판이면 어쩌지 설마 인신매매인가??

이런생각도 들고 이생각저생각 하다보니 이미약속장소에

도착해있더라 역 앞 벤치에 앉아서 시간을보니까 12시40분이더라

그리고 주변을 두리번거리는데 ,처음봤지만 딱알겠더라,

사진이랑 똑같은이쁜여자애가 서있더라,

하늘색미니스커트에 흰티입은 여자애,너무 예뻐보였다

이끌리듯이 걔한태 걸어가서 "혜연이야?? "물으니까

당황한듯이 "어?응!" 이러더니 활짝웃으면서 "가자 ! 따라와"

이러더라 , 난 그렇게 예쁜미소는 태어나서 처음봤다 정말로.

 

그리고 역에서 5분정도 걸어가서 걔네집으로 갔다 ,

지금생각해보면 처음본여자애집을 왜 따라들어갔지 이런생각이

들지만 그당시엔 분위기에 휩쓸려서 그냥들어갔다 

 

암튼 걔네 집에들어갔다 ,

들어가서 안녕하세요~하고 인사하니까 

걔가 웃더라 아무도 없다면서 ㅋㅋㅋㅋ

나는 머쓱해서 "원래 누구집오면 인사부터해야되는거야 !"

라면서 되도않는소리를하니까 실실웃더라 ㅋㅋㅋ같이웃었다

걔네집쇼파에 같이앉았다 , 뜬금없이 "너 생각보다 잘생겼다?"

난 찐따처럼 딱딱말투로 "응 너도 예뻐^^"를 시전했다..

그러니까 또 미소를짓더라 .심장존나 뛰었다.,

그렇게 어색하게 있다가

걔가 갑자기 "내가 와주라고 한이유는..."

이라면서 말을꺼냇다

여러가지 말들을해줫다 지금은 집에서 게임을하는게 전부지만

예전엔 남자애들 이랑만놀았다고 한다 그냥 그게 자기한탠 여자애들이랑 노는것보다 재밋었단다 그런데 그게 또래여자애들한태는 여우짓으로 보여서 괴롭힘을당했다고 한다

남자 애들이랑만 붙어있으니까,

처음엔 그냥 뒷담화하는정도였는데 나중엔 같이놀던 남자애들한태

언플해서 아예혼자다니고 공책물에적셔서못쓰게 만들고, 화장실쓸때

물뿌리고 , 진짜 초딩들이했다고 생각할수없을정도로 

심하게했더라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서럽게울더라 

나도모르게 그냥껴안고 10분~20분동안 그러고있었다 ,

진짜 아무생각도 안들고 그냥 달래려는의도 였다,

그리고 또 진정되니까 그래서 그냥 다른지역에서 학교를다니고있고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셔서 원래는 할머니가 돌봐주셧는데

그것도 다른지역으로 와서 힘들어졋다하고 ,

근데 부모님이 장기출장을 가셨단다 

학교라도 다녓으면 뻐기다가 롤하고 자면된다지만 ,

계속혼자있으니 너무무섭고 외롭다고 했다 , 

얘도 나처럼 타지로와서 친구도 없고

매일 와줄수있냐고 부탁했다 .근데 이걸 어떤남자가 거절할수있냐?

당연히 예스였다 , 근데 거의 그냥건전하게 놀다가집에가고~ 끝이다 그리고 부모님이 돌아오시기 이틀전인 8월7일화요일, 걔가 오늘은 자고가라고 내손을꼭잡고말했다 , 난 당연히 알았다고 했다, 알았다고

하자마자 날꼭껴안더니 내귀에다가 작은소리로 진짜고마워,.

그말을 듣자마자 나도모르게 사귀자고 했다,

그러자 걔가 기다렷다는듯이 내 볼에뽀뽀를 쪽하고 그래!ㅎㅎㅎ

라고했다 , 형들에게 미안하지만 진짜 이날밤은 밤에진짜 손잡고,

껴안고자는게 끝이였다, 

 

14살때는 건전한커플이였다 최고로진도나간게 입술에 짧게뽀뽀한거고 둘다 그것만하고 되게 설렜다 14살은 이런연애가 끝이고 ,

15살때부터 둘다 성에눈을뜨면서 연애의목적이달라졋다,

15살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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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hsj57… 08.13 11:43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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