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20년 인생 날아간 썰1

통통쟁이 2 493 0 0


 

난 고2이고 

 

이제서야 방향을 찾아가는것같기도하면서 

 

남들이 다해봤을만한걸(영화보고 옷사고하는거) 

 

이제서야 경험하는중이고 나아져가는건가 싶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다가올 평생이 과거에 막힐꺼같아 두렵다.

 

 

말놓을사람없어서 계속 속에담고있다가 갑자기 울분터져서 풀어봄

 

 

일단 우리집에 부모는 없고 개고기(맥주한테 싸서 나 만든놈)하고

 

맥주(나 낳은누구인데 집에서 맨날 이것만 쳐마심)랑 상태메롱인 형있음

 

 

나 태어나가전 예기를 꺼내면(내가 들어온얘기) 

 

 

개고기는 시골에서 태어나고 

 

시골에서 자라서 다른사람을 잘이해못한다(음식이나 그외여러가지취향)

 

 

가부장제 ㅈㄴ심하고  유전자도 결함있는 개쓰레기집안임

 

개고기애비랑 개고기랑 상판때기 ㄹㅇ 판박이인데가 성격파탄난것도

 

동일한데 개고기애비가 맨날 개고기애미 뒤지도록 후려팸

 

그러다 술쳐마시고 ㅈㄹ하다 개고기 초5때 뒤짐

 

 

그런데 그때 개고기 식구들중 1명빼고 전부 도시에 나가서 그거땜에

 

개고기나 지 애미 ㅈㄴ원망함 그러다 나중에 서울가서 

 

80년대에 화염병 투척놀이 미친듯이 하고 장발머리 쳐하다 회사들어감

 

 

그러다 소개팅에 원래 나가야할 사람대신 나가게되버림

 

 

맥주는 나름 서울에서 잘살았다는데 의사나,돈많은,나름 들으면

 

스펙 괜찮아보이는 남자들 만났는데 전부차버림 

 

(그외에 특이점이나 더 자세한예기는 못들음)

 

 

아니... 미쳐도 요분수지 

 

 

그러다 맥주가 소개팅했는데 원래 나가야할 사람대신 

 

개고기가 대타로 나가버림 나한텐 재앙의 시작.... 

 

아니,절대 무슨일이있어도 일어나선 안될일이였음

 

 

맥주는 독특한사람이좋다고 개고기랑 붙어있었는데

 

(아니 진짜 미침? 좋아할께있고 안좋아할께따로있지)

 

 

결혼전에 언제 개고기가 미친듯이 술퍼먹고 길가다 

 

횟집수족관의 광어를보고 획까닥 돌아버려서 회떠먹는다고 

 

난리피다 갑자기 사라져서 박스커터(사무,문구용칼)들고와서

 

냅다 광어꺼내서 사람들다니는 길바닥에서 그걸로 회뜨고 깽판치며

 

온갖쇼를함.(최소 신태일급) 물론 경찰서연행됬지만 어쩌다 풀려남.

 

 

사내여직원이랑 바람피고 따묵하다 걸렸는데도 

 

맥주는 결혼해버림.

 

 

그때 맥주쪽 집안에서 돈보태줄테니

 

하남에 아파트 지어지니 거기로가라하고 했지만

 

개고기는 거절함. 그 아파트 현재까지 가치 오지게 떡상해서

 

20억원넘음 20억원 꽁돈 기회를 내쳐버린 진짜 호구중 탑 오브 탑임

 

그외에도 지내집 누나들,형들한테 돈빌려주고도 못받는 진짜 노답.

 

 

여행가서는 개고기가 300만원짜리 여행가방을 지가 잠가놓고

 

비번까먹고 그냥 가방 버리게됨 그걸 또 거기서 잃어버림

 

 

그러다 결혼후 이제 개고기가 본성드러내고 한번은 술 연거푸퍼먹고

 

 

{각자 아파트에서 따로 지내다 세들어 사는곳으로 갔나봄,

 

대우빌딩(서울스퀘어) 근처였나?}

 

집주인을 쳐죽인다고 

 

정신병자모드로 돌변해서 

 

벽돌들고 유리창,담장,구조물 닥치는대로 쳐 작살내다가 

 

 

맥주가 말렸는데 개고기가 후드려패서

 

손찢어지고 피 후두둑 쏟음

 

 

또한번은 그냥 개고기가 그냥 지빡친다고 맥주 눈가 라이터로 가격했고

 

그대로 기절함 두상황다 개고기는 무시하며 뻔뻔히 쳐굴고 결국

 

내 외할아버지(어릴때 나 내팽개쳐졌을때 나 키워줬다함)가 

 

맥주 엎고 응급실뛰어가서 꿰매놓음

 

 

그런데도 맥주는 변하겠지 하면서 호구같이참아버림

 

 

아니 솔직히 90년대에 결혼을 해야한다는 경향이 지금보다 세고 

 

가부장제가 셌다고해도 그정도로 막장인데 그걸왜참아 차라리 

 

그때 정리하면 얼마나좋았겠어?(내가 이거듣고 매우 울분터짐)

 

 

거기에다 형인지 누나인지모르겠지만 지금있는 형말고도 

 

아이가 하나 생겼는데 이상황에서 못키운다고 삭제함.

 

 

아마 태어났으면 어땠을까?

 

 

그래도 비정상적인 집의 압박을 

 

어느정도 함께 버티면서 내처지가 좋아졌을지 

 

아님 서로 치고박고 싸우면서 악화됬을지는 모를일임.

 

 

그와 동시에 상황 나쁜거 알면서 나랑 형은 왜낳은거야라는

 

생각도 같이들고 참 여러모로 감정이 복잡하다...

 

 

그러다 1997년 외환위기가 닥치고(이땐 어디서 살았는지모름)

 

예물을 개고기 애미가 도로 뺏어가서 금모으기운동에 가져다버림

 

 

(거의 그게 반강제적이였다는데 

 

어떤 자본주의 국가 정부가 국민의 재산을 뺏어?)

 

 

그래도 나름살았고 1년뒤 지금있는 형이태어남

 

 그런데 맥주가 다니던회사가 정리해고하면서 

 

만일 나가면 일반사원2명을 살렸음. 결국나감

 

 

좀더버티면 형이 사고터져도 서울에서 그럭저럭버티거나 

 

형때문에 돈에 허덕일 일, 아니 애초에 형이 그렇게 될일 없었음

 

 

그러다 2001년 결국...

 

(내생일에서 10개월or40주 전으로 되돌아가면 이때가 맞겠지

 

3년전 나는 차라리 이때로 돌아가서 모든걸 초기화하고 사라지고싶었음)

 

 

사고를 치고(나 왜낳았냐고 물었는데 이유없단다) 내가 만들어지면서

 

나는 지옥에 나오게됨 

 

 

그러다,나 태어나기 몇주? 몇개월?전

 

이건 내가 밤에몰래들은거고 나도 정확히모르는데 그때 관리비?가지고

 

한바탕 지랄했는지 맥주가 돈벌러갔는데 

 

 

거기서 형이 화상을 진짜 크게입어버림...

 

 

그정도로 화상을 입을정도로 위험한곳이면 적어도 아이는

 

다른 안전한곳이나 다른사람에게 맡겨둬야 하는게 상식아니야?

 

 

결국 목동의 병원에입원하면서(ㅇㄷ목동병원) 병원환자 전체가 

 

일주일치 쓸 마약을 

 

형이 혼자서 다 쓸정도로 심각했다함 

 

 

물론 병원이 미쳤다고 그걸 괜히 쓸리없고

 

마취나 진통제용도였을꺼임.

 

 

나름 말도 잘하고 지능도 또래아이들처럼 정상적이던 형의인생은 

 

박살나버림.처음에 의식잃었다가 병원에서 한참뒤 깨어나면서 

 

정신연령이 퇴행하면서 상태가 메롱이되버림 (이건 현재진행형)

 

 

솔직히 돌발행동 하기도하고 맘에안들지만 이건 진짜 불쌍함 

 

 

괜히 죄없이 아무것도모르는 어린애가 어른들

 

(솔직히 어른 맞는지 의심스러움) 싸움에 휘말려

 

안겪어도될일에 휘말려서 크게 망가진거니깐.....

 

 

설상가상,병원위생이 엉망이였는지(지금도 똑같음)

 

슈퍼박테리아가 형에게 감염되고 병원에선 손을 못씀

 

결국 맥주가 미군부대가서 앙망해서 미국산?(아마도 미국이겠지)치료제

 

얻어내서 형 치료함 

 

 

이게 뭔 코미디여? 하겠지만 실화임

 

 

그리고 다들 형케어하느라 난 거의 내평개쳐짐(중간에 내가낳은당함)

 

그때 내가거기있었으면 감염됬을꺼래나 뭐래나

 

 

 

아! 빼먹을뻔했내! 

 

 

내가 태아였을때도 맥주는 술담배하다가

 

나 나올때였는데 개고기가 병원와서 뭐했게?

 

 

보통 손잡거나 하면서 곁을 지켜주지않음?내가 드라마를 너무봤나?

 

믈론 결국 수술로 나꺼냄

 

 

진짜 칼 큰거 가져와서는 맥주 모가지랑 배에 쳐대면서 

 

찔러죽여버리겠다고 미치광이처럼 개 난리를 피었음

 

2 Comments
야바위 09.15 16:10  
패스
보노보노뭘… 09.17 00:37  
나도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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